한국에너지공단 - 한국식품산업협회 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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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이하‘공단’)은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박진선)와9월11일(금)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식품부문 태양광 및 에너지효율 확산 업무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 기업의 탄소중립·지속가능경영(ESG)대응을 지원하기위해 마련됐다.최근 국내 기업들은주요 교역국과 글로벌 기업들의 재생에너지100%사용 캠페인(RE100),탄소국경조정제도(CBAM)참여 요구 등에 따라 전례없는 수준의 에너지 전환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 정부도 지난7월,기업이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지속가능성(ESG)공시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으며,그 공개범위를 협력업체,원료 조달 단계(Scope3,가치사슬 전반 배출)까지 넓혔다.이에 따라 식품 기업 역시 원료 수급부터 제조·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을 관리해야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식품 부문 태양광 보급 활성화,에너지 효율향상,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공단은 식품 기업에공장 태양광・에너지 효율・기후변화 관련 정책과 제도,지원사업 등 관련정보를 제공하고,기업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국내식품 기업과 공단 간 중간 역할을 하며 태양광,고효율 설비,온실가스 감축시설 지원 등의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모임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재관 공단 이사장은“공단은 한국식품산업협회와 함께 식품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식품 기업이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경영(ESG)이행력을 강화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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