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9) 준비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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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9)가 오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엿새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대전광역시는 18일 시청에서 허태정 시장 주재로 ‘세계태양광총회 운영 용역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준비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 세계태양광총회는 미국·유럽·아시아의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통합해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분야 국제행사다. 한국은 지난 2022년 일본(오사카·교토)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총회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대전시 제공
이번 총회에서는 글로벌 석학들의 강연을 포함한 학술대회를 비롯해 미래선도 에너지 산업 전시회, 시민 에너지페스티벌, 시민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전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행사장 운영체계와 참가자 동선, 숙박·교통 지원안, 현장 안전 및 응급 대응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태양광총회는 대전의 뛰어난 과학기술 역량과 국제적 위상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안전관리를 비롯한 전 분야를 세심하게 준비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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