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친환경 수익으로 지역 아동 대상 '햇빛 트레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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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한국철도공사(이하 ‘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7일 부산 지역 아동 가족 30여 명을 초청하여 '햇빛 트레인‘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2023년 첫 운행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남부발전과 철도공사가 협업해 구축한 부산역 선상 주차장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지역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기차여행과 체험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부산역에서 KTX를 이용해 울산역으로 이동한 뒤 태화강생태관을 방문하여 생태계 보전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체험했다. 이어 한국에너지공단 홍보관을 찾아 태양전지 작동 원리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남부발전 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은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해 가치 있게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업에 기반한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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